작품 PPPE-146 / 유즈리하 카렌 / Karen Yuzuriha / 楪カレン

나에게는 어릴 때부터 동고동락해 온 20년 지기 절친이 있다.내가 힘들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격려해준 소중한 존재.그런 존재를 배신하는 것은 한순간이었다.그녀석의 여자친구와 나는 바람을 피우고 있어...약간의 죄책감이 들어 고무를 차고 있었지만 그것도 다 쓰고 나면 생으로...그 후부터는 이제 생으로 하는 것이 당연하게. 그리고 최대의 배신행위 「중출」. 들키면 친한 친구관계의 회복은 불가능해! 하지만... 후회는 없어!오히려 최고다!